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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 신청방법
요즘 저출산으로 국가가 앓고 있습니다. 이번 2019년도 3분기 출생률이 0.88명으로 대폭 줄어 한 숨을 쉬고 있는데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출산율이 원인인 것일까요. 이 때문에 국가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출산장려금을 독려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 때문에 출산장려금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요. 오늘은 출산장려금이 얼마정도 나오는지 확인하는 방법과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각 포털사이트에 아이사랑이라는 단어를 검색합니다. 그럼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이라는 사이트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임신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사이트를 들어가게되면 메인화면이 나오는데요. 메인 화면의 윗 부분을 보시면 많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여기서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을 알기 전에는 출산지원금을 알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출산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다양한 연관 분류별이 나오는데요.
이 중에서 출산지원금이라고 나와있는 부분을 클릭해주면 됩니다. 출산지원금을 눌러보시면 각 지역에 대한 혜택이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몇가지만 꼽아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출산장려금을 많이 준다는 전라남도의 광양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양시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출산장려금도 있는데요. 전라남도에서는 출산장려금으로 1인당 30만원 지원금액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단태아가 아닌 쌍둥이일 경우에는 1인당 태아별로 지원을 하니 60만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은 신생아 출생신고 후 각 해당 지역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는데요. 출산장려금 신청을 할 경우 지원신청서와 예금통장 사본 1부를 함께 제출하며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출산장려금을 많이 준다는 광양은 그럼 얼마를 줄까요. 광양시에서는 첫째만 낳아도 50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인천에서도 첫째아 출생 시 관할 주소지에 1년이상 거주를 한 경우라면 5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준다고 합니다.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은 언급했던 바와 동일하게 신생아 출생 시 출생신고 후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는데요. 인천의 경우에는 부 또는 모가 서구에 거주한 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60일이내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출산장려금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포털사이트에 우리동네 출산축하금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각 지역의 출산장려금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전남 광양시의 경우에는 출산장려금을 가장 많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셋째 아이의 경우 광양시에서는 출산장려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전남시의 지원금으로 30만원을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양육수당, 아동수당까지 더한다면 최대 합산 지원금이 2770만원으로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국의 출산장려금이 궁금하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알아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광양시에서는 둘째 이상일 시 100만원 상당의 다둥이맘 쿠폰과 셋째아의 경우 기저귀를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검색하여본 후 어느정도의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 쉽게 알아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출산장려금 신청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